
현재까지 인물을 중심으로 표지를 이끌어 온
참여사회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어떨까
하며 시도한 작업이다.
작년부터 어느 정도 담당자와 암암리(?)에
논의가 있었지만 1월이 되어도 표지 관련 얘기가
없어서 뭐 그런가 보다 했는데...
불현듯이, 어느 날, 급하단 말과 함께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방식으로 가능성을
검토하는 듯한데 일단 일빠는 atopy
표지에서 가장 중요하고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종이 벗겨지는 표현을 찍기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의 일처럼
팔걷고 나서서 혼신을 불태웠다고 하면
어차피 본인도 왜 또 헛소리야, 라고 할거 같으니
그냥,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신 위대한 포토그래퍼
참여사회 2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