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략)...필요를 창출하고, 사람들에게 실제 필요도 없는 최신 운동화를 사도록 만들고,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임금노동 사회에 강제 편입하게 하는 것, 이런 것이 오늘날 텔레비전이
하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필요 창출의 패턴이 자본주의 역사 내내 되풀이되어 왔습니다.
사실 자본주의의 전 과정이 보여주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을 어떤 상황 속으로 몰아넣고
그 다음에는 그것을 인간의 본성이라고 몰아붙이는 겁니다. 따라서 더 많은 물건을 원하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라기보다는 자본주의가 그런 식으로 드라이브를 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브람 노암 촘스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