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해군기지를 세우면 정말 지역발전이 가능할까? 건설업자나 군의 이해관계 말고 정말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말이다. 군대생활을 한 나로서는 이 논리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 내 기억으로 군대 근처에 잘된 가게가 딱 3군데 기억나는데 순대국집, 다방, 오바로크(수선) 집이다. 제주 시민들이 오바로크 집을 통해 지역발전을 한다? 글쎄 잘 모르겠다.http://www.peoplepower21.org/809259http://www.peoplepower21....
강정마을은 지금 투쟁중 이곳에 해군기지가 들어서기 때문이다. 이것은 '제주도 올레길의 보석 같은 7코스에서도 가장 보석 같은 자연이 숨 쉬는 곳으로 이름도 물강(江) 물정(汀)인 서귀포시 최남단 마을'이다. 그리고 환경부가 지정한 제2 명종위기종 붉은발말똥게와 맹꽁이가 서식하는 '절대보전지역'이다. 이곳을 국방부와 삼성, 그리고 경찰이 파괴하려고 한다. 주민투표로 이목이 집중되있던 시점을 틈타 오늘(24일) '강정마을 회장 등 주민과 활동가 5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