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팔다

2011/04/28 11: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틀 전 집에 도착하니 아내가 몹시 불쾌해했다.
어련히 저녁 시간에 나인 줄 알고 문을 열었는데
조선일보 배급소(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홍보하는)에서
나온 분이 5만원을 내밀며 신문을 구독하라 했다고 한다.
아내는 싫다고 했고 문을 닫으려 할 때
특유의 세일즈 정신을 발휘한 그 분은 계속 설득(?)했고
그 와중에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는데 그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은 듯 했다.
그리고 어제 또 그러한 분을 조금 떨어진 동네에서
퇴근길에 봤다고 하며 무슨 대대적인 캠페인이 있나,
라고 우린 추측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은 작년에 둘이 있을 때도 있었다(봉투에 5만원)

여기서 조선일보라는 특정 언론의 큰 프레임,
정치성이나 투명성, 도덕성에 대해 얘기하려는 것은 아니다.
단지 왜 5만원을 봉투에 넣고 싫다는 사람까지 붙잡으며
구독을 유도하는지의 문제, 단순히 그 문제이다.



















2011/04/28 11:43 2011/04/28 11:43
Posted by atopy

가족일보

2010/07/03 22: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민, 민족, 평화, 자유, 진실, 정의 등은 언론에서 자주 나오는 단골 메뉴이다.
여기서 진지하게 의문을 가져봐야 할 것은
그들이 말하는 국민과 민족은 과연 누구이고
누굴 위한 평화와 자유이며
어떠한 관점의 진실과 정의인가라는 것이다.














2010/07/03 22:33 2010/07/03 22:33
Posted by atopy

애국자

2010/06/08 23: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선일보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전작권까지 환수하는 것이
다음의 과제"(1994.12.01)라고 했다가 정작 참여정부에서 전작권 환수에
합의하자 "국민은 수백조 원의 안보부담을 지고서도 안심하고
살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됐다"(2007.02.26)고 비난했다.

+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 중












2010/06/08 23:21 2010/06/08 23:21
Posted by atopy

BLOG main image
기묘한, 원인 불명 by atopy

카테고리

Atopy101 (143)
archive (130)
notice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