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이 정말 거국적으로 투표가 필요한 사안일까? 문제를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게 만든다. 더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하면서 그렇다할 만한 결과조차 불투명한 한강르네상스나 디자인 도시의 필요성, 혹은 미비한 예산과 정책으로 수해에 대처하지 못한 책임에 관한 투표가 더 그럴 법한데 말이다. 아니면 이 투표를 통해 서울시민의 이성적 판단과 도덕성을 검증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이 대답이 그나마 가장 그럴 법하다.http://www.peoplepower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