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 모두가 비정규직 입니다" 지난 20일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뜻을 모은 사람들과 함께 울산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아직도 우리 모두가 비정규직이라는 말이 귀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들의 투쟁이 그들만의 투쟁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투쟁이라는 생각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 말은 현실에서도 그대로 입증됩니다. 저희 아버지는 30년 동안 군복무를 하시고 정년퇴직하셨습니다. 쥐꼬리만한 봉급으로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