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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주장했을 때
천동설을 주장하는 이들은 위기를 느꼈을 것이다.
1789년 프랑스 시민들이 왕과 귀족에게 권리를 주장했을 때
역시 권력을 지닌 자들은 위기를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금융자본주의의 붕괴에 직면한 세계는
다시 한 번 위기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위기'
라는 단어의 주체는 누구인가?
















2011/09/25 15:17 2011/09/25 15:17
Posted by at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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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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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맘에 드는 그림이예요. ^^
    서커스 유랑단이 문을 닫을 때가 되었네요ㅎ
    • atopy
      2011/09/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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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감사합니다. 서커스 유랑단이 문을 닫을 때가 되었는데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해볼라고 하는거 같아요. 물론 책임은 대중들에게
      떠 넘기고 말이죠...
      자본주의가 수정하고 보존할만큼 완벽한 시스템일까요?
      현재 우리가 천동설을 믿지 않고 어리석은 믿음이라고 생각하듯이
      언젠가 현재를 봤을 때 이 또한 얼마나 어리석은 맹신이었는지
      깨달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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